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긴급복지 확대로 코로나 위기 넘는다
한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4일(금) 14:20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의 후속조치로 긴급 복지예산을 추가확보하고 한시적으로 완화된 긴급복지지원기준을 적용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긴급복지지원은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단기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도는 코로나19 피해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존예산 102억원에서 575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677억원의 예산을 마련 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인 도민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법령상 실직, 영업곤란 등 위기사유 세부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소득재산 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개별가구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긴급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15일부터 도 및 23개 시․군에 홍보지원반, 총괄운영반, 현장지원반, 접수상담반, 읍면동지원반 등으로 편성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 투입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몰라서 신청을 하지 못하는 도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홈페이지, 현수막, 소식지, 각종 회의, SNS 등을 통한 집중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 저소득가구,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 및 계층을 찾아다니며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할 방침 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와 23개 시․군이 완화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해 지역 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 행정력을 최대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