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검찰, 고 최숙현 선수 관련 경주시체육회 압수수색
운영관련 서류, 컴퓨터 파일 등 7상자 분량 확보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4일(금) 14:29
|
|
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가 지도자와 선배 등의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주시체육회를 압수수색했다. 대구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난 20일 오전 10시경 수사관 10여명을 동원해 경주시체육회를 압수수색해 경주시체육회가 운영하고 있는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와 관련한 서류 및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전 감독과 주장 장윤정 선수의 횡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자료 확보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혹행위를 당해 스스로 목슴을 끊은 최숙현 선수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과 운동처방사 안주현씨 선배 2명을 고소했다. 이에 경주경찰서는 조사 후 이들 4명 모두를 기소의견으로 지난 5월29일 검찰에 송치했다. 또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선수 2명은 이달 초 김 감독과 안씨, 선배 선수 2명을 추가로 고소했다. 한편 국회는 22일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한 각종 의혹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청문회에는 가해자 4명이 모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이들이 어떤 증언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