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수산분야 피해보전 직불금 지원 실시
멍게, 민대구, 새우, 전갱이, 조기 등 5개 품목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31일(금) 13:53
ⓒ 황성신문
경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FTA 피해보전 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피해보전 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른 수산물 수입량의 급격한 증가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며, 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인해 수산물 포획·채취·양식 사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어업인이 폐업하는 경우 지원금을 주는 제도이다.
수산분야 피해보전직불제와 폐업지원제는 한·미 FTA 체결을 계기로 2008년에 도입됐으나, 실제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품목이 발생해 지원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5년부터다.
작년에는 새우‧아귀 2개 품목에 대해 약 2천400만원의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 피해보전직불제와 폐업지원제 지원대상 품목은 멍게, 민대구, 새우, 전갱이, 조기 등 5개 품목으로써,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 등 지원센터’에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행정예고와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 등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단, 젓새우, 닭새우, 크릴새우 등은 피해보전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양식 새우의 경우 폐업지원제 지원대상에서 제외 된다.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오는 31일까지 어선·어구·시설 등을 관할하는 지역의 행정복지센터 수산업무 담당자에 문의해 지급 신청서와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리고 9월 중 어업인의 신청 내용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급 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하고, 11~12월 경에 피해보전직불금 등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어업인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 제도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