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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나선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21일(금)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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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최근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보문, 안동 관광단지의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는 재확산 이전부터 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자체 방역 및 유관기관 합동 방역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공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보문호반길을 중심으로 주2회 자체 방역과 더불어 매일 공중화장실 소독, 방역 물품 비치 등을 통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가 관리 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 역시 빈틈없는 방역으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보문관광단지 내 유관기관 방역 협조 등을 통해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 시행에 맞춰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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