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뉴스 > 전체기사
외동읍 개곡1리 부녀회·청년회 꽃밭 가꾸기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취약지구 점검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4일(금) 15:19
ⓒ 황성신문
경주시 외동읍 개곡1리 부녀회와 청년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달 30일 개곡1리 운동장 주변에 메리골드 5천여 본을 심었다.
이날 심은 메리골드는 외동읍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생산한 2만5천본 중 일부로 지난달에는 국화 200여 본도 식재했다.
개곡1리 운동장 주변에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심은 배롱나무 50주와 연초에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해 심은 영산홍 1천주와 국화, 메리골드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마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학순 개곡1리 부녀회장은 “공터로 남아 있던 운동장 주변을 부녀회, 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마을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한수원, 온라인 보안 설명회 개최..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