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이유, 대처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8일(금) 14:41
ⓒ 황성신문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 밤엔 더하다. 불편하지만 입 좀 마른다고 병원에 가기도 망설여진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입안이 건조해지는 건 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유가 뭘까? 대부분의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아서다. 치과의사 매트 메시나는 “허탈하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말한다.
흡연, 노화, 또는 복용약이 원인일 수도 있다. 고혈압이나 우울증, 방광 제어 문제를 치료하기 위한 처방약을 비롯해 6백 종 이상의 약이 구강 건조를 유발한다.
수면 무호흡증이나 호흡기 질환 때문에 잘 때 코 대신 입으로 숨을 쉰다면 역시 구강이 건조해질 수 있다. 그런 이들은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하다.
입안이 마르면? 입술도 마른다. 따라서 상처가 날 수 있다. 미국 국립 보건원에 따르면, 구강 건조는 그밖에도 말할 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뭔가를 씹거나 삼키는 게 어려워지고, 구취를 풍길 수도 있다.
그렇다면 대책은 뭘까? 우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 술을 마신 날은 특히 신경써야 한다. 알코올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침실 습도는 올리고 담배, 알코올, 카페인은 줄일 것. 무설탕 껌을 씹거나 인공 타액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처방약이 문제인 이들은 의사와 상의할 것. 수면 무호흡증 등 관련 질환을 가진 이들 역시 마찬가지. 워싱턴 대학교 치대의 제프 버지스 전 교수에 따르면 “어떤 방법으로든 건조 증상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방치했다간 잇몸 질환이나 구내염 등 다른 질환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