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도로명주소위원회 개최
새 도로명 부여로 시민 편익 제공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9일(금) 15:09
경주시는 지난 6일 영상회의실에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7번국도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외동~내남~효현~상구)’에 따른 신설 도로 구간을 비롯해 형산강과 북천 일원에 조성된 자전거길, 도로명이 너무 길어 불편하다는 ‘불국로 종속구간’ 등에 대한 도로명 부여와 변경 등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심의안건은 7번국도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외동~현곡 상구)으로 현재 외동~효현 구간까지는 운행 중이지만 도로명 미부여로 주소 사용의 불편함이 제기돼 심의를 통해 도로의 시작과 끝의 지역 명을 따 ‘외현로’ 로 의결됐다.
이어서, 형산강 일원의 자전거길은 하천명을 인용해 ‘형산강 자전거길’로 명명했으며, 북천 일원에 조성된 자전거길은 신라시대 때부터 북천을 알천으로 부르던 명칭을 써서 ‘알천 자전거길’로 의결됐다.
이와 같이 자전거길에 도로 명을 부여함으로써 자전거 안전사고 등 발생할 시 위치 안내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석굴암으로 오르는 도로가 현재 불국로 종속구간으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너무 길다는 시민의 제안에 따라, 석굴암 명칭을 인용해 ‘석굴로’ 로 의결됐다.
아울러, 도로명 부여 심의와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주소기반 혁신성장 5대 산업(드론택배,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 실내 내비게이션, 자율주행로봇 배달)에 대한 소개와 이를 선도하기 위한 우리시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인석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면서 시민들이 느낀 불편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정비할 것이다”며, “주소기반 혁신성장 산업분야에서 경주가 앞장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