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11월이 제철인 굴, 꼬막의 건강 효능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6일(금) 15:11
ⓒ 황성신문
날씨가 쌀쌀해지면 쫄깃한 조개류 요리가 입맛을 돋운다. 특히 11월에 제철을 맞는 굴과 꼬막은 건강에도 여러 가지 좋은 효과가 있다. 건강매체 자료를 토대로 굴과 꼬막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1. 굴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영양이 풍부한 반면 100g당 열량은 97칼로리에 불과하다. 굴은 11월부터 2월 사이에 캔 것이 영양소가 풍부하며 맛도 최고다.
굴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대부분 글리코겐이다. 노동, 운동을 심하게 하면 몸속에 저장돼 있던 글리코겐이 고갈되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피로를 자주 느끼고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굴을 먹으라고 권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굴은 피부에도 좋다.
피부를 하얗게 할 뿐만 아니라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도 이롭다. 굴 8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이 충족된다. 굴에는 악성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12도 많이 들어 있다.
2. 꼬막
돌조갯과에 속하는 꼬막에는 참꼬막과 새꼬막이 있다. 이중 작고 일반적으로 꼬막으로 부르는 것이 참꼬막이다. 참꼬막은 저열량,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꼽힌다.
참꼬막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도우며 눈 건강에 유익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다. 여기에 어린이 성장에 유익하고 뼈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
꼬막은 소화, 흡수가 잘 돼 환자의 병후 회복 식사로 좋다. 새꼬막은 대부분 갯벌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에서 그물로 쓸어 담는다.
맛은 참꼬막보다 떨어진다. 표면에 털이 나있고 입안에서 쫄깃한 맛 대신 약간 미끄러운 식감이 드는 것도 참꼬막과 다른 점이다. 참꼬막은 성숙하는 데 4년 이상 걸리나 새꼬막은 2년이면 완전히 성장한다.
대신 새꼬막은 가격이 싼 편이어서 저렴하게 많이 먹을 수 있다. 꼬막에는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철분과 무기질도 풍부하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