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경주대, 정상화추진위원회 출범
정상화 첫걸음 내딛어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0일(금) 15:23
ⓒ 황성신문
경주대학교는 지난 18일 경주대 대회의실에서 교수대표와 직원대표, 학생대표, 동창회 대표, 지역사회시민대표로 구성된 ‘경주대 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정상화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는 임시이사 선임 사유 해소 및 정상화 관련 학내외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사학비리의 주범인 설립자 일가를 포함한 구 재단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민주적인 정이사 체제 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상화추진위원회는 산하에 정상화 기획위원회와 정상화 연구위원회 그리고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두어 주요 현안 논의와 함께 추진상황의 점검과 조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정상화추진위원회는 첫 모임을 갖고, 김규호 관광레저학과 교수를 정상화추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규호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이름 그대로 경주대학교와 원석학원의 정상화가 목표"라며,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뿌리깊은 사학비리를 종결지을 수 있는 정상화 체제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상화추진위원회는 생존 자체가 위태로운 절박한 상황에 놓인 경주대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원석학원 내부 사정에 정통한 사람이 현 시점에서 정상화 추진에 더 적합하다는 의견을 이사회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정상화추진위원회 교수위원 선임 과정에서 절차상 오류가 있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당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전체 과정을 진행한 배해룡 경주대 평의원회 의장은 “참석한 모든 사람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정한 과정과 절차로 선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