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평가’ 대통령상 수상
‘원스톱 민원창구’높은 평가 대통령상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1일(금) 15:44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평가’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원스톱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202개 시·군·구 가운데 26개 시·군·구가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행정안전부는 △원스톱창구에서 접수·처리할 수 있는 민원사무의 증가 수 △법정처리기간보다 실제처리기간을 감축한 정도 △기관의 의지 △민원만족도 등을 평가했는데, 경주시가 지표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건축 인·허가 업무를 전담하는 ‘건축허가과’를 신설한 것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1월 건축허가과를 신설하고 건축허가과 내 각 팀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민원처리협의체’를 운영해 농지·산지·건축 등에 관한 민원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해 왔다.
특히 각종 인·허가의 50% 이상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해 왔으며, 민원접수부터 처리결과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신속하게 문자로 통보해 주는 ‘민원알리미’도 운영하고 있다.
또 민원인이 편안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한 것도 큰 호응을 얻었다.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은 업무분장에 관계없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의 주기적 실시로 민원 친절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민원행정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서비스 향상에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앞으로 더욱 신속·정확하고 투명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