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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CCTV로 ‘노후경유차’도 잡고 ‘예산’도 아끼고
기존 시스템 활용 유지비용 2천400만원도 ‘절감’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4일(목)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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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이미 설치·운영 중인 방범용 차량번호인식CCTV를 활용해 ‘경유차량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예산 2억 3천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경주시에 따르면 방범용 차량번호인식CCTV는 차량번호를 실시간 인식해 범죄 등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경주 전역 93곳에 설치·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당초 시는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노후경유차량 단속용 CCTV 8개소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기존 차량번호인식 CCTV 8개소와 연계하면서 예산 2억 3000만원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사업비 3억원 대신 연계용 서버 비용 7천만원 만 들여 ‘경유차량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인데, 매년 발생하게 될 2천400만원의 유지관리비용도 덤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방범용 차량번호인식 CCTV에 찍힌 노후 경유차량 번호는 한국환경관리공단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시스템(MECAR)의 노후경유차 현황과 대조해 운행제한 대상여부를 판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시 이대우 정보통신과장은 “차량방범 CCTV를 활용한 경유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은 시민 안전은 물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는 좋은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타 부서와 협업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경주시의 정보화시스템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범용 차량번호인식 CCTV를 통해 수집한 차량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살인, 강도, 납치 등 강력범죄 예방·진압, 수사 목적으로만 경찰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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