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릉원 무료개방 되나...시민 57% 찬성
무료개방과 출입구 추가개설 요구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8일(금) 16:31
|
|
|  | | | ⓒ 황성신문 | | 경주 대표 문화유적지 대릉원의 무료개방과 출입구 추가개설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주시가 지난해 12월 9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8일 간 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대릉원 개방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에서 시민 56.9%가 대릉원 개방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귀하께서는 대릉원 개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선택형 질문에 응답자 2천357명 중 △적극 찬성 913명 △찬성 429명 총 1천342명이 응답해 56.9% 찬성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질문에 △반대 184명 △적극 반대 831명 등 총 1천15명이 응답해 43.1%가 반대로 집계됐다. 대릉원 개방 찬성 이유로는 △접근성 개선에 따른 관광객과 시민들 이용률 증가가 35.1% △중심상가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기대가 32.9%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대릉원 개방 반대 이유로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 및 사적지 훼손 우려 51.3% △무료관람으로 인한 관람태도 악화우려가 22.3%로 나타났고 △경주시 세입감소는 12.5%로 비교적 낮게 조사됐다. 또 “대릉원 개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서술형 질문에는 △쇼핑, 먹거리 푸드 트럭존 설치 △포토존 개발 △차 없는 거리 지정 △경관조명 개선 △다양한 볼거리 제공 △보행자 동선 지정으로 문화재 보호, 공용주차장 확충, 프리마켓존 지정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릉원 개방이란 출입로를 추가로 개설해 사방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드나들 수 있는 것을 말한다”며 “대릉원이 개방될 경우 대릉원을 중심으로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중심상가가 연결돼 중심상권을 활성화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쓰레기 불법투기, 안전사고 위험, 반려동물 동반 등으로 사적지 환경훼손과 경주시 세입이 감소하는 단점이 예상 된다”고 밝혔다.
|
|
|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