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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영어 재난문자 서비스
외국인들을 위한 안전 대책 시행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5일(금)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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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영어로 번역된 ‘재난안전 안내문자’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한국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한 조치로 지난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해 말 기준 지역 거주 외국인이 1만 명에 달하면서 외국인들을 위한 재난 안전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나온 정책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문자 영어 서비스 통해 지역 내 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정보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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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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