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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자보협, 쾌적한 보덕동 만들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가로변 환경정비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9일(금) 16:27
ⓒ 황성신문
경주시 보덕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덕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손곡동 일대 가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자연보호협의회의 환경정비 활동으로 암곡동 입구부터 손곡동 마을회관의 가로변까지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쓰레기 등이 말끔하게 수거됐다.
윤종학 보덕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하나하나 모여 이렇게 자연을 훼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보덕동을 위해서 적극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도성주 보덕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 환경정비에 동참해 준 자생단체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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