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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읍면동 현장방문 완료
현안사업 차질 없이 진행 한다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9일(금)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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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지난달 3일부터 실시된 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 의원들의 ‘신년 읍면동 현장방문’이 모두 종료됐다. 이번 읍면동 현장방문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지난달 3일 황남동을 시작으로 3월 11일 안강읍까지 실시했다. 서호대 의장을 비롯한 각 지역구 의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읍면동별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들은 선도동 ‘문화고에서 야척간 도로개설사업’, 내남면 ‘신농업 혁신타운 조성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마동 농로확장공사, 금장리 용배수로 정비 공사 등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각 읍면동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서호대 의장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읍면동을 방문해 다양한 현안사항과 주민 건의사항 등 이번 방문을 통해 청취한 각종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를 거쳐 2022년 예산 반영 등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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