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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올해 마무리 계획
1일 하수처리량 늘려 청정수역 물 환경 조성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09일(금)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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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해 5월부터 17억 원(국비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 중인 산내면 대현2 하수처리장 증설사업(300㎥→450㎥/일, 150㎥ 증가)이 현재 40%의 공정 율로 올해 12월말에 준공될 예정이. 이번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범곡천~동창천 상류지인 산내면 지역의 각종 펜션 개발과 휴가철 관광객 등에 의한 하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하수처리 용량이 하루 300㎥인 산내 대현2 하수처리장은 평상시에는 가동률이 80% 이상, 휴가철에는 100%에 육박하는 상황으로, 이번 증설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450㎥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운문댐으로 유입되는 범곡천~동창천 청청수역의 환경보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주시의 하수도 보급율은 현재 93%(전국 평균 93%, 경북도 평균 82%)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하수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급율을 97%까지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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