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물, 커피.. 아침 식사 때 간과하기 쉬운 것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3일(금) 15:14
ⓒ 황성신문
아침 식사가 중요한 이유는 삼시세끼 중 가장 긴 공복 시간을 가진 후 처음으로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잠자는 동안 위는 비어 있어 점막이 민감해 있는 상태다. ‘흔한’ 위염으로 점막에 염증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가장 먼저 진한 모닝커피를 마시면 위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아침 식사 때 간과하기 쉬운 것 5가지를 알아보자.
1) 간단한 양치 어때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 냄새가 심하다. 잠자는 동안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은데다 입을 꽉 닫은 시간이 길었기 때문이다. 더욱 큰 문제는 위산이 역류해 입안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산은 아침에 자주 먹는 프리바이오틱스, 요구르트 등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식음료를 먹기 전에 간단한 양치가 필요하다. 치약 없이 칫솔로 입안과 치아를 간단하게 씻어 내거나 물로 입안을 헹궈내는 것도 좋다.
2) “먼저 물 한 잔 드세요”
양치 후 곧바로 물을 마셔 간밤에 부족했던 몸의 수분을 보충해 신진대사를 끌어올려야 한다. 입안이나 식도 등에 남아 있던 위산을 없애고 자는 동안 끈끈해진 혈액의 점도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심장-뇌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자기 전에도 물을 마시는 게 혈액 건강에 좋다. 건강한 사람도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어느 정도 물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3) “첫 음식은 위 점막에 좋은 것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위염을 달고 산다. 일터에서 먹는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염의 원인이 된다. 위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U가 함유된 식품이 좋다. 위궤양 치료나 위장관 세포들의 재생을 도와줄 수 있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 대표적이다. 양배추를 전날 잘게 잘라 놓으면 바쁜 아침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4) “아침 배변도 생각하세요”
아침에 배변을 마치면 하루를 상쾌하게 열 수 있다. 아침 식사로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을 먹으면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빵 한 두 조각을 먹었다면 사과, 바나나 등을 후식으로 먹어보자. 장의 연동 운동에 효과를 낼 수 있다.
5) 한 잔의 여유.. 커피는 마지막에
어느 정도 음식으로 위를 채웠다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빈속이 아니기 때문에 위 점막에 주는 악영향이 줄어든다. 커피는 정신을 맑게 해 하루 일정을 활기차게 여는 데 도움이 되고 배변에도 좋다. 개인차가 있지만 커피 성분도 장운동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신 후 다시 약간의 물로 입안을 헹구는 사람도 있다. 치아 변색을 우려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