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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특화사업 활성화 논의
클린업빨래방·행복HOME사업 등 논의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3일(금)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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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경주시 용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12명과 최병준 도의원, 윤병길, 이락우 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재 위촉되는 위원과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클린업빨래방사업과 행복HOME사업의 활성화 방안, 경주시 자원봉사센터와의 행복마을 사업인 취약계층 식료품키트 전달사업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한 지역 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가난한 사람을 단순히 찾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진정 돕는 것”이라며, “지역 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이행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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