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역문화발전 기여
2021년 정부합동평가 전국 우수사례 선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4일(금) 13:01

경북도는 지난 12‘2021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2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도민들이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군 또는 민간과의 협업 등을 통해 기획 및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특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참여 제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는 23개 시군 중 6개 시군에서 6개 사업이 신청됐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2개 사업이 선정돼 총32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2개 사업은 안동시의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지리적으로 문화에 소외되어 있는 읍·면 단위의 초등학생 및 학부형을 위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경주시의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문화로 소통)’은 매월 마지막 주 경주 예술의 전당을 중심으로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경주 어반스케치, 경주이야기, 내 몸과 소통, 유모차콘서트, 문화두드림, @홈 문화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활동의 장을 마련 한다.

또한, 경북도는 이번 2021년 정부합동평가 문화가 있는 날 추진분야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코로나19로 지친 삶, 내 집 앞 생활 속 문화로 힐링하다 라는 주제로 경북에서 추진한 다양한 문화정책을 인정받는 자리가 됐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지역민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지쳐있지만, 문화를 통한 힐링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 “앞으로도 도는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문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