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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체리 브랜드 명품화 본격 시동
경주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온라인 교류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04일(금)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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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고품질 신품종 보급을 통해 ‘경주체리’ 브랜드 명품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는 ‘경주체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리 재배에 필수적인 비가림시설 개발과 당도가 높은 우수품종 보급 등을 골자로 한 ‘브랜드 선점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지역 체리 재배면적은 68㏊로 전국 재배지 600㏊의 11.53%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 최대 생산면적이다. 경주시는 ‘경주체리 브랜드 선점 명품화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4년이 되면, 지역 체리재배 농가가 현재 68㏊에서 100㏊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고품질 신품종 확대를 통해 ‘경주체리’를 지역특화 전략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품질 좋은 종자 보급 체계 구축,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경주 체리’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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