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신공항 품은 경북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
국제도시화 역량강화 및 국제도시 밑그림 구상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7일(목) 16:44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유치한 경북도가 한 발 앞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전략을 마련한다.
경북도는 8월 중 ‘대구경북 신공항 연계 글로벌 뉴 플랜 기본구상 및 국제화‧국제도시화‧국제도시 계획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종합 프로젝트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와 지역을 초월한 자유로운 이동과 연결로 지방정부의 독자적 영역이 확대되고 세계 각국의 경쟁적 협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제화 주요 인프라이자 글로벌 게이트인 공항이 지역에 들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절호의 기회라 판단하고 있다.
이에 세계인이 쉽게 접근해 입지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하고 내국인‧외국인 모두 세계 수준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 및 사업을 선도적으로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이날 도청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민정책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영남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신공항 연계 글로벌 뉴 플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북도가 구성한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기획 넷북 연구단’으로 국책연구기관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은 신 공항은 지역발전의 엄청난 기회로 글로벌 전략은 단기간에 끝날 일이 아니라며 국제화 및 국제도시화 계획을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신 공항 개항과 연계한 경북 형 국제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인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유치로 국제적인 거점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교통물류관광 대표도시로 발전 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국제화‧국제도시화는 공항을 품은 경북이 반드시 가야할 길로 전문가들의 안목과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글로벌 정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문가들과 손잡고 함께 기획하고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 상반기 신 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고 하반기에‘ 글로벌 뉴 플랜 연구용역’, 내년 상반기에 ‘광역화 프로젝트’ 연구에 나서는 등 2022년 말까지 지역발전 3대 전략 구상을 마치고 2023년부터 공항 건설과 함께 지역발전 사업을 본격 실행하기로 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