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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8일(금)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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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황로길에 한 음식점이 들어서면서 이 일대 도로가 불법 주차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차난을 유발한 음식점은 식당 규모에 비해 단 7개의 주차 면을 설치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주변 도로에 불법 주차해 이 일대 도로가 불법 주차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해 경주시는 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자 하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문제는 현재 공터로 남아있는 대지에 건물들이 하나 둘 들어 설 경우 이 일대 주차난은 더욱 가속화돼 주차대란이 예고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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