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전국 최초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상시 운영
교통지체시간 감소율이 11.7% 교통흐름 향상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8일(금) 15:08
ⓒ 황성신문
경주시는 경주경찰서와 협업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갔던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에 대한 시험평가를 마무리하고 지난 16일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로 상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교차로 통과차량과 대기차량 등 교통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녹색신호 시간을 늘려 줌으로써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운영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석계교네거리와 양남면주민센터네거리, 대본삼거리 교차로 등 3개 구간으로, 성능평가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는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적인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시험 운영해 왔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스템을 시험운영한 결과 교통지체시간 감소율이 11.7%로 나오는 등 교통흐름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지난 4일 석계교네거리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만족과 만족 55% △모르겠음 45% △나쁨과 매우 나쁨이 0%로 나오는 등 시민의 절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만큼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해 내년부터 경주IC와 연결되는 서라벌대로(나정교~배반네거리) 구간에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