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 발 벗고 나섰다
실무 추진단 구성으로 '양질의 인구정책' 수립 나서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6일(금) 14:20
ⓒ 황성신문
경주시가 인구유입 정책을 수립할 ‘경주시 인구정책 실무 추진단을 조직했다. 경주시 인구는 거의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 2018년 말 25만 6천864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말에는 25만 3천502명으로 감소했다.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는 혼인율 감소, 출생률 저하, 노동인구 감소 등이 손꼽히고 있는데 특히 청년세대(15~34세)의 지역 이탈 현상도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김호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무부서 21개 팀으로 구성된 '경주시 인구정책 실무 추진단'을 조직하고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이날 실무 추진단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존 인구정책을 점검하고, 초저출산 시대를 맞아 인구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출생·육아 정책반 △돌봄·교육 정책반 △다자녀·다문화가정 정책반 △고령노후 대책반 △인구유입 지원반 등 5개 분야로 나눠 시가 추진 중인 54개 추진과제를 확인했다. 경주시는 △마을돌봄터 운영지원 △아동친화도시조성 △여성행복드림센터 건립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등은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는 정책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실무 추진단 회의를 통해 신규 인구 유입은 물론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양질의 정책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진 부시장은 "실무 추진단 회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청년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출산·양육, 고령사회 대응 정책 등 분야별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기존 정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