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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5개 해수욕장 수질 `적합`
안심하고 물놀이 즐기세요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6일(금)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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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5개 해수욕장 수질이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부터 개장된 가운데 경주 해수욕장은 모두 수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밝혀져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5개 해수욕장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류고아라·전촌솔밭·나정고운모래·봉길대왕암·관성솔밭 등 해수욕장의 수질 기준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수욕장별로 보면 ▲오류고아라해변 장구균 37.1~87.8, 대장균 3.0~21.3 ▲전촌솔밭해변 장구균 19.1~33.2, 대장균 7.4~9.4 ▲나정고운모래해변 장구균 16.6~29.9 대장균 4.1~25.6 ▲봉길대왕암해변 장구균 1.0~2.0, 대장균 1.0~201.4 ▲관성솔밭해변 장구균 1.0~3.1, 대장균 29.2~44.1 등으로 집계됐다.수질 조사항목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으로, 적합기준은 장구균 100MPN/100ml 이하, 대장균 500MPN/100ml이하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지정된 장소 밖에서 물놀이를 하지 말고 개장시간 이외에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등 이용자 준수사항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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