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갈라진 발꿈치 치료하는 4단계 관리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5일(목) 15:34

ⓒ 황성신문
여름은 샌들의 계절. 갈라진 발뒤꿈치 때문에 발이 드러나는 신발을 꺼리는 여성에게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고역이다. 뭐든 원인을 알아야 대책도 세울 수 있는 법. 발이 건조하고 갈라진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원인은 다양하다. 전형적으로 손과 발에 흔한 습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고 천연 유분이 덜 나와서 생길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헤더 울러리-로이드에 의하면 당뇨병, 습진, 갑상선 기능 저하증, 쇼그렌증후군, 소아 족저피부병, 무좀 같은 감염, 평발, 발꿈치 통증 증후군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바닥이 딱딱한 곳에서 장시간 서 있기, 뒷꿈치가 없거나 발에 잘 맞지 않는 신발, 건조하고 추운 날씨 등도 발뒤꿈치의 균열을 가져올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갈라진 발꿈치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고담 풋케어의 설립자 겸 족부 전문의 미겔 쿠냐 박사가 다음과 같은 4단계 관리법을 제시했다.

1단계: 물에 담그기 + 각질 제거

1주일에 한 번, 갈라진 발꿈치를 관리하기 위해 샤워 직후 약간의 시간을 할애할 것. 10~15분 정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굳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발 담그는 물에 좋아하는 에센셜 오일 몇 방울 넣으면 보다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발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했다면 각질제거용 돌이나 풋파일을 사용해 물리적으로 죽은 피부를 제거한다.

2단계: 규칙적인 보습관리

거칠어진 발꿈치를 위해 매일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성 족부 전문의 에밀리 스플리찰 박사는 성분 라벨에 요소, 젖산이 들어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좋다. 이들은 수분 보충 뿐 아니라 각질도 제거 한다고 설명했다. 집에 있는 올리브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 같은 일반적인 오일도 사용할 수 있다. 보습을 위해서는 발을 충분히 물에 불린 뒤 오일을 발라야 수분을 가두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발에 보습제를 바른 뒤 비닐랩으로 발을 감싸고 수면 양말을 신고 자는 것도 효과적이다.

3단계: 올바른 신발의 선택

발뒤꿈치 피부가 자꾸만 갈라진다면, 신발 컬렉션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에밀리 스플리찰 박사는 움직임을 제한하는 너무 꽉 끼는 신발이나 발뒤축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힐카운터가 있는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힐카운터가 없으면서 부드러운 천으로 된 신발을 권장한다.

4단계: 발관리를 일상루틴으로

피부 관리와 마찬가지로 발도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 애시 당초 발꿈치가 갈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춥든 덥든 날씨에 상관없이 매일 보습 케어, 매주 각질제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