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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자치행정 동국대경주병원, 16일 대체공휴일 정상진료 시민들 불편 최소화 위해 결정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6일(금) 14:1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황성신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서정일)이 오는 16일 광복절 대체 공휴일도 예약환자와 내원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래 정상진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정일 병원장은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지역민들을 위해 대체 공휴일에도 정상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국가지정 격리병상 운영 및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의료진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상진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054-748-93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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