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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8·15 애국 캠페인 실시
8.15~16. 광복절 연휴 이벤트 실시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2일(목)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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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평과 관심 속에 지난 5월부터 진행된 특별이벤트와 더불어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8·15 애국 캠페인’을 마련했다. 최대 관광 성수기인 8월,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경주시민을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광복절 연휴를 맞이해 대릉원 외 5개 사적지(동궁과 월지, 오릉, 포석정,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와 비단벌레전동차를 이용하는 관광객 중 코로나 관련 종사자(국민안심병원 의료 종사자, 경찰·소방공무원 가족),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및 행운의 입장객(N번째)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무료승차 기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기열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 관련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 조기 극복과 안전한 경주 관광을 위한 우리 공단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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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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