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직영 유기동물보호센터 내달완공
보호실·치료실 등 갖춰...입양률 ↑ 기대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3일(금) 13:52
ⓒ 황성신문
경주시가 최초로 직영하는 유기동물보호센터가 내달 초 완공된다.
유기동물보호센터는 천북면 신당리 915-21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현재 8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연면적 670㎡ 2 층 규모로 국비 8억 원과 도비 3억6천만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시설은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반려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되며 △1층에는 유기동물 보호시설과 치료실이 들어서고 △2층은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이 갖춰진다.
완공 이후 세부 운영방안 등은 별도 수립할 계획이며, 시설운영에 필요한 예산도 이미 확보했다.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전담 수의사 1명을 포함해 5~6명 정도의 인력이 상시 근무하게 된다.
기존 임시 유기동물보호소 보다 보호공간이 더 늘어나고 쾌적해진다. 이에 따른 입양률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경주에서 버려진 동물 627마리 중 일반에 입양된 동물은 300마리(48%)로 전국 평균 30.8% 보다 높은 편이나 여전히 절반을 넘지 못하고 있다.
경주시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1마리당 최대 20만원까지 병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말 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입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동물보호팀(054-779-6305)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접속하면 된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