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4:29: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성동동 전랑지 하수관로 설치사업
26년 만에 주민숙원 해결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3일(금) 15:01
ⓒ 황성신문
경주시가 내년까지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일신라시대 유적지인 성동동 전랑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생활하수관로 설치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성동동 일대는 1963년 대한민국 사적 제88호로 지정된 ‘경주 성동동 전랑지’와 인접한 탓에 개발에 많은 제약을 받아 왔다.
사업을 위해 시는 구시가지 내 하수도 미설치 구역 하수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역사유적지 주변 생활권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매장 문화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노선을 변경하고, 굴착공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유하 대신 압송관로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성동동 전랑지 주변 하수관로 설치사업’은 내년까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L=349m, 압송관로 펌프장 1개소 등 주거환경 개선과 수질보전을 동시에 정비하는 사업이다.
경주시가 1995년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 것을 감안하면 26년 만의 성과다.
따라서 올 연말까지 문화재 시굴·발굴 조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6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합류식 하수관로를 개별 우수·오수관로로 처리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가 증진되고 하수로 인한 악취문제까지 모두 해결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마을길과 도로를 따라 설치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염원하는 성동 전랑지 주변 주민들의 요청을 계기로 지난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을 착수하게 됐다”면서 “구시가지 내 하수도 미설치 구역의 하수기반시설 확충으로 역사유적지 주변 지구 생활환경 개선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