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민이 직접 공약 평가, ‘도민배심원’회의 개최
도민 50명 선발, 공약이행 평가 및 조정 심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8일(금) 15:25
경북도는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이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 주민으로 구성된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매년 도민배심원 회의를 개최해 공약 이행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약 평가, 개선방안 제시, 사업의 적정여부심의 등 주민의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하고 있다.
배심원 선발은 대표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성별ㆍ연령ㆍ지역별 인구 등을 고려해 무작위 추출(ARS)과 심층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올해 도민배심원 회의는 온라인 방식으로 총 3회 진행하며, 5개 분임을 구성해 분임별로 상정된 공약 조정안건과 평가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지난 6일 개최된 1차 회의는 도민배심원 기본역할 설명과 분임구성, 안건부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는 20일 2차 회의는 안건설명과 질의응답을 위한 분임별 소규모 비대면회의를 진행한다.
내달 3일에 예정돼 있는 3차 회의는 공약이행상황을 평가 및 당초 공약 중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여부를 최종 심의한다.
배심원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과 공약의 조정여부는 전체 배심원의 과반수 찬성에 의해 심의․확정되며, 그 결과는 실무부서와 협의과정을 거쳐 공약에 반영하고, 내년 1월경 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도민배심원단 운영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심의ㆍ평가하고 도민의 의견을 공약 이행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약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