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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사·역광장', 문화플랫폼' 으로 거듭난다
중장기 계획과 폐역 직후 상권 활성화 위한 단기 계획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8일(금)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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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역이 폐역(廢驛) 지정으로 문화·체험·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경주시는 정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오는 12월 폐역 되는 경주역사(878㎡)와 역 광장(6,000㎡)을 문화·체험·전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주역 문화플랫폼’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폐역·폐선이 될 경주역·광장·철도부지 14만8천770㎡에 대해 공공청사, 상징타워, 상업시설 등 행정·문화·상업이 어우러지는 도시의 중심 공간 조성을 구상한 바 있다. 그러나 종합개발계획 수립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활용방안의 일환으로 우선 경주역과 역 광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키로 가닥을 잡았다. 특히 폐역 지정에 따른 성동시장, 중심상가 등 역사 주변 상권 보호도 주된 이유 중 하나다. 경주시가 구상하는 ‘경주역 문화플랫폼’은 △전문예술에서 생활예술을 아우르는 전시관 △다양한 콘서트와 소규모 공연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아트프리마켓·버스킹공연 △ 청소년어울림한마당, 공용자전거 대여소, 관광객 및 시민들의 휴식 공간 등이 들어선다. ‘경주역 문화플랫폼’이 조성되면 인근 관광자원과 더불어 구 도심권역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역사 및 광장 활용과 관련해 소유자인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중에 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미래를 위해 폐역이 될 경주역의 중장기적인 종합개발계획이 수립될 때까지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공간을 조성 한다”고 했다. 한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오는 12월 신설 개통되는 복선전철 운행구간은 △KTX 노선(서울-신경주-부산) △중앙선 노선(청량리-서경주-포항/청량리-신경주-부전) △동해선(부전-신경주-포항) 노선이며, 신경주역은 통합역으로 재편되고 서경주역·아화역·안강역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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