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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 ‘그린+ 탄소- 캠페인’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탄소중립 사회 조성 홍보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5일(금) 14:47
ⓒ 황성신문
경주시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협의회)과 7일(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그린더하기(+) 탄소빼기(-)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그린더하기(+) 탄소빼기(-)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기 국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고,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이를 홍보하기 위해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용강네거리 등 시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곳을 중심으로 전기차 이용하기, 안쓰는 전자제품 코드 뽑기, 베란다태양광 설치하기,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등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지켜줄 것을 홍보했다.
새마을회원들은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일상 속 에너지와 관련한 작은 실천이 중요함을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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