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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품질 ‘경주 안평쌀’ 소비자들에 첫선
병 저항성 강하고, 찰기와 식감으로 밥맛 최고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5일(금)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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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지역 고품질 쌀인 ‘경주 안평 쌀’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경주 안평쌀은 이달 중순부터 옥션과 G마켓 쇼핑몰 등에서 홍보·판매가 개시된다. 안평쌀은 지난 2018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 20㏊ 면적에서 현장실증시험을 거쳤다. 기존 품종에 비해 안정적인 재배와 우수한 품질로 지난해 12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최고 품질 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평쌀의 특성은 쓰러짐(도복)에 강하고 키다리 병 등에 대한 저항성이 높으며, 밥맛이 우수해 재배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밥알의 색깔이 하얗고 탄력적인 찰기로 식감이 좋으며, 밥을 지은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색깔과 식감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등숙(곡식이 여무는 것)과 도정이 양호해 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도 선호하는 품종이다. 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평벼를 최고급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정적인 쌀 산업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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