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 간격 단축
60대 이상, 감염취약시설 6→4개월로 단축
50대, 우선접종직업군 6→5개월로 단축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9일(금) 15:45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고위험군에 대한 코로나19 추가접종 간격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4개월로 단축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의 추가접종 간격은 기존의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됐다. 또 50대 연령층과 우선접종직업군(군인, 경찰, 소방 등)은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가접종 보완계획을 발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간격은 기본접종 완료 6개월 후로 시행해 왔다. 이는 델타변이 유행과 기본접종 후 접종효과 감소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신규 확진과 중증환자 발생에 대응하고,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다. 사전예약 시기가 도래하면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대상 여부 및 사전예약 방법이 안내된다. 추가접종 대상자 중 신속한 접종을 원하는 분들은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민간 SNS,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30세 미만 연령층(‘92.1.1. 이후 출생)은 기본접종(1차, 2차접종)에 모더나 백신 사용을 제한하고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17일 기준 경주시 전체인구 25만2천403명 가운데 1차 접종률 79.08%(19만9590명), 2차 접종 완료율 75.39%(19만281명)를 기록하며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
|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