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경주역 폐역에 따른 이용 불편 최소화에 ‘총력’
교통수요 대비 급행·시내노선 신설 등 편리성 극대화
경주시의 한발 앞선 선제적이고 적극적 행정 높이 평가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03일(금) 16:08
ⓒ 황성신문
경주시가 이달 말 경주역 폐역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협의를 통해 발 빠른 대책 수립에 나서고 있다.
경주역이 폐역 됨에 따라 경주지역에는 현곡면 서경주역과 아화역, 안강역이 신설된다.
또 통합역 신경주역에 복선전철 동해선과 중앙선 전철이 정차하게 돼 철도 이용객의 편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부서별 협의를 통해 폐철도 마을진출입로를 개선하고 지하차도를 평면화 하는 한편 통합역과 신설역 주변에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버스노선 신설과 개편 등 교통수요에 대비한 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는 폐철도 마을진출입로 89개소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기본설계용역을 의뢰해 내년 1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침수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던 유림지하차도에 대해서는 지난 2월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40여억 원을 들여 지하차도를 평면화 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황오, 동천, 황성2지하차도의 경우 복개 등 구조개선을 통해 지하를 평면화 함으로써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시민 통행 불편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가 가장 고심하는 부분은 복선전철 동해선과 중앙선이 신경주역으로 연결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보문, 불국사, 안강, 강동, 아화, 모화, 입실 방향으로 급행노선을 추가해 교통 분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급행노선의 경우 주요 승강장만 시내버스가 정차해 주요 지점을 빠르게 연결하게 되는데 관광객 수요가 많은 신경주역에서 보문관광단지 및 불국사를 연결하는 급행1번을 신설하고 신경주역에서 안강 강동을 연결하는 급행2번을 신설해 교통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내노선에 대해서는 새로운 노선을 신설해 단거리 시내구간 운행으로 운행횟수를 증회하고 배차 간격을 축소해 운송능력을 최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시내노선에 대해서는 운행경로를 변경해 교통수요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30번, 31번, 230번, 231번, 234번, 301번, 306번 시내버스를 기존 노선에서 서경주역을 경유하게 함으로써 신설 서경주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현곡푸르지오아파트에서 서경주역을 경유해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하는 한편 화랑마을에서 동국대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로 운행하는 시내 노선을 새로이 신설해 교통 분산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다.
또 신설되는 안강역에는 210번, 222번, 252번의 3개 시내노선을 안강역을 경유하게 해 철도이용객과 시내버스 이용수요에 대응하는 운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밖에 신설되는 아화역의 경우 현재 버스가 운행하지 않은데다 아화방면 노선버스의 종점이 300m 지나서 위치하고 있어 기존 버스노선의 연장 운행 및 종점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경주역사 내·외부에 교통 및 관광안내도 등을 정비하고 신경주역 주차장을 기존 232면에서 670면으로 439면을 확대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의 이 처럼 한발 앞선 발 빠르고 선제적인 적극 행정으로 교통수요에 대비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해소됨으로써 진정한 시민을 위한 행정 실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신경주역에 동해선과 중앙선 복선전철이 이달 말 경 개통됨에 따라 중앙선의 경우 영천-아화-신경주를 거쳐 포항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동해남부선의 경우 울산에서 신경주를 거쳐 포항까지 갈 수 있게 됐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