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 성황리 오픈 중
즉시 전매가능,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혜택
청약 1순위 1/7, 2순위 1/10 진행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로 실수요자 관심 폭발 등 견본주택 상담열기 뜨거워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1일(화) 14:44

ⓒ 황성신문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가 실수요자를 비롯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 심속에 지난해 12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지하 2, 지상10~146개동 규모로 아파트 337세대 (59, 84)와 오피스텔 39(37, 47)로 전 세대 실속위주의 중소형 평면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12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이달 71순위 청약신청이 이뤄졌다. 2순위 청약은 10일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4일로 청약홈을 통해 당첨여부 조회가 가능하다. 정당계약일은 이 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당첨자 대상 정당계약이 이루어지며, 정당계약자 대상 100만원 상당의 사은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경주시는 청약이 자유로운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자격 규제의 부담을 벗어나 외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경주시 3.3당 평균 매매가는 경상북도 평균보다 상회하는 약 25.4%에 이른다. 이는 경북 전체 시, 군 중 가장 높은 상승률로 비규제 풍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분양을 시작한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경북 및 대구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 제한을 두지 않아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따로 없어 계약금 완납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은 물론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메리트를 갖췄다.

 

특히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서비스 면적 극대화로 더 넓고 여유로운 수납공간 등 혁신을 입힌 주거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공간의 프리미엄은 물론, 토함산 자락의 청정 숲 세권과 세계적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도보거리로 만나는 입지적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췄다.

 

ⓒ 황성신문
이 밖에 불국사 상권, 불국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단지로 4·7번 국도와 남경주IC를 통해 공단지역과 울산, 포항을 빠르게 잇는 동해고속도로를 만나는 교통요지로, 인근 공기업들과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쾌속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의 견본주택은 경주시 용강동 907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고 있고, 방문객에게는 새해맞이 고급 사은품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한수원, 온라인 보안 설명회 개최..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파크골프장-알천골프장 새단장 개장..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