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커피를 물 대신 마셔도 될까?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28일(금) 14:23
좋아지고 피부가 팽팽해지며 잠도 잘 온다. 하루 여덟 잔을 마시란 말도 있지만,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 한국인은 네댓 잔이면 충분하다. 이 계산에 커피를 넣어도 될까? 카페인의 이뇨 작용을 생각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
커피 속 카페인은 소변 배출을 소폭 늘리지만, 그렇다고 커피에 포함된 수분을 전부 배출할 정도는 아니다. 건강 매체 ‘에브리데이 헬스’는 2014년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커피 한 잔(240ml)을 마시면 이뇨 작용을 고려했을 때 물 200ml를 마시는 셈이라고 추정했다.
결국 커피는 이뇨 작용에도 불구하고 수분 섭취량에 (조금 깎아서) 포함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내키는 대로 마셔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카페인 하루 섭취 한계를 고려하면 최대 3~4잔 이내로 조절해야 한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커피는 당연히 설탕, 크림 등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다. 이것저것 뿌리고 얹어 당분이 높은 커피는 수분 보충보다 ‘칼로리 폭탄’의 부정적 효과가 더 크다.
비슷한 맥락에서 차도 수분 섭취량에 더할 수 있다. 차는 대개 커피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적다. 수분을 보충할 때 커피보다 조금 더 유리한 셈이다. 커피든 차든 카페인을 제거한 제품을 마신다면 에누리 없이 수분 섭취량에 포함해도 된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