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두드러기에 대처하는 방법
‘단일 두드러기는 보통 몇 분에서 몇 시간 지속’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5일(금) 15:55
ⓒ 황성신문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대부분 당황하기 마련이다.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두드러기는 일반적으로 피부에 가벼운 돌기나 반점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대다수의 두드러기기는 무해하고 수명이 짧다. 미국피부과학회(AAD)의 다닐로 델 캄포 박사는 “단일 두드러기는 보통 몇 분에서 몇 시간 지속되며 대부분 24시간 안에 사라진다”고 말했다.
담마진(蕁麻疹)으로도 불리는 두드러기는 햇빛, 스트레스, 음식이나 약물 등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한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습진 환자, 흡연자에게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아래와 같은 대처법을 소개한다.
-시원하고 축축한 수건과 가려움증 방지 크림 또는 로션, 곱게 간 귀리를 끓여서 만든 ‘콜로이드 오트밀’ 목욕으로 가려움증을 가라앉혀라.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긁지 마라. 손톱을 짧게 깎는 것이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에 목욕하되 세수하고 쓰는 일반 수건, 루파, 망사 스펀지로 문지르지 마라. 비누나 클렌저는 손으로 살살 발라주는 게 좋다.
-향내 있는 클렌저보다는 무향(fragrance-free) 클렌저를 사용하라. 향기 안 나는 제품이라 해도 약한 냄새의 향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있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헐렁한 사이즈의 면 100% 옷을 입어 피부 자극을 줄여라.
-두드러기가 자주 발생하거나 오래간다면 일지를 쓰는 습관을 들여라. 두드러기를 유발하는 이유를 식별하고 예방하게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팁을 따라도 두드러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삼키는 데 문제가 발생하거나, 가벼운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이 동반될 경우, 입이나 목이 붓는 경우, 심장이 뛰거나 숨이 차거나, 호흡곤란이 함께 발생할 경우는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