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지하도·골목’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
동강서원 진입로, 황리단길 골목
동방초 인근 옛 철길 하부통행로
구정동 지하통로 등 4곳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4일(금) 16:57
어둡고 칙칙했던 읍·면·동 골목과 지하도가 도시디자인이 가미된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한다.
경주시는 시설 노후로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읍·면·동 거리 4곳을 오는 6월까지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읍·면·동 9곳으로부터 총 13개소의 후보지를 제안받아 사업 시급성을 감안해 대상지 4곳을 선정한 바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동강서원 진입로 및 강동면 인동리 입구 버스승강장 주변 △황리단길 골목 및 황남동 주민자치센터 옆 △도지동 코아루아파트 동방초등학교 사이 철길하부 통행로 △구정동 지하통로 등 총 4곳이다. 사업 대상지 4곳 모두 시설 노후화로 도심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보행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전문가 자문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경주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미관 디자인사업을 진행키로 방침을 세웠다.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강서원 진입로와 강동면 인동리 입구 버스승강장 주변에는 이미지 벽화와 화단이 조성되며, 황리단길 골목과 황남동 주민자치센터 옆에는 민화를 적용한 벽화와 한복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또 도지동 코아루아파트 동방초등학교 사이 철길하부 통행로에는 학생들의 꿈을 그린 벽화와 안전운행을 위한 표식 등이 설치되고, 구정동 지하통로에는 경주시를 상징하는 문화재 등 조형물이 디자인된 벽화와 안전시설물 등이 설치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읍·면·동 도시미관 디자인사업을 통해 사업 대상지 4곳을 경주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꾸며 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