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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조성 경주, 관광객 2000만 시대, 세계 100대 국제관광도시 도약
주낙영 시장 “스마트시티 전략 융합한
스마트관광 혁신 뉴딜 정책 앞장서 추진”
이성주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1일(금) 16:11
경주시가 2030년까지 관광객 2000만명, 세계 100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최근 경주시가 글로벌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해 온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역사문화 기반의 아날로그적인 관광도시에서 디지털 기반 국제 스마트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가 선정된 스마트관광도시사업은 황리단길과 대릉원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시내 중심상권 전역으로 ICT기반 기술요소와 관광요소를 융합해 관광산업 기반의 선진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스마트관광도시란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다. 스마트관광 5대 요소는 스마트 경험, 스마트 편의,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플렛폼으 구성돼 있다.
시는 이 사업으로 찬란한 천년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신라 왕경 복원사업과 더불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역사문화자원의 가치 증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스마트관광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역사문화관광도시다. 시민이 지켜온 경주 문화관광의 전략적 자산들을 새로운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 스마트 디지털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스마트시티 전략을 융합한 스마트관광 혁신 뉴딜 정책을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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