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도, 코로나 대응체계로 대전환 엔데믹 시대로
이철우 도지사, 중대본 회의서
선제적 3가지 특별대책 건의
중증환자 병상운영 등 5대 유지 예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2일(금) 15:12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5일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전환에 맞춰 해외사례 분석을 통한 과학적 방역, 의료진 헌신과 봉사에 대한 예우, 방역요원에 대한 특별승진 등 3가지 선제적 특별대책을 건의했다.
이에 경북도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체계 대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감염재생산지수가 0.82으로 낮아지고 있으나, 요양시설․병원 등에서 여전히 중증자 발생 및 사망률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당분간 병상운영, 생활치료센터 유지, 외료진료센터 대면진료 강화, 의료기동전담반 운영, 예방접종 독려 등 5대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먼저 위중증 환자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증병원 24시간 운영 및 병상 1000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단계적으로 축소 안동 지역 1개소는 지속해서 운영한다.
또 비대면 진료의 불안감을 줄이고 필요 시 신속하게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232개소인 외래진료센터를 300개소로 확대 유지하고 전문 의료인력으로 구성된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은 2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국적으로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기동전담반과 연계 고령층과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도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면역수준 감소 및 계절적 요인에 따른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공중보건위기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안정적 일상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역학대응, 병상대응, 복지대응, 심리대응, 생활대응 등 5대 대응책을 마련했다.
먼저 역학대응으로 오미크론 하위변이와 재조합 변이 대비․대응체계마련을 위해 신속대응 정예반 교육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계적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도-시군 실시간 종합분석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또 위기 단계별 보건․행정인력 확보를 통한 협력 거버넌스 확립, 방역 요원 사기 앙양 대책 마련, 질병청과 같은 도민건강국 신설, 역학상황분석조사 2개 전담팀 확대 등을 추진한다.
다음은 병상대응으로 재유행 시 즉각 병상가동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소아․임산부․투석환자 등을 위한 특수병상 운영관리, 중증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경북대병원 도청 신도시 분원 설치, 확진자의 전문적 분류와 의료기관으로 연결되는 재택․병원․생활치료센터 매뉴얼 정립을 통한 응급 진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어 취약시설 및 고위험시설 취약층에 대한 복지대응으로 요양병원․시설에 의료 기동전담반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도내 요양병원․시설에 음압장비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또 효율적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부단체장 중심 재난지원금 TF팀을 구성하고, 마음 안심 앱 등 스마트시스템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 등 감염병 대유행시 격리 및 단절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위험이 높아지면서 심리대응으로는 코로나 블루 대응반과 비타버스 운영, 외로움대책 수립으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외로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재유행시 방역․의료적 대응 외에도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생활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군과 장례․장사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진단키트, 마스크 등 비축물자 확보, 영세․소규모(30㎡이하)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사업 추진, 출입문 해제 및 열감지기 철수 등 공공시설 방역을 점차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0년 2월 도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빈틈없는 지역사회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
방역 변곡점마다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거리두기 해제 이전보다 신용카드 매출액 평균 10%이상 증가,음식점 및 관광업 분야는 매출액 32% 증가) ▷면(面)단위 거리두기 전면해제 건의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진료비 지원 조례 제정(지원건수 29,042건) ▷방역패스 중단 등 5대 기여를 통해 K-방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