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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라유산 실감공간조성 프로젝트 ‘계림’ 첫걸음
경주시·문화엑스포·덱스터스튜디오
문화유산기술연구소 MOU체결
신라 역사, 문화, 신화 자원 활용 실감공간 조성
이성주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2일(금) 15:14
↑↑ 경북도는 지난 20일 도청에서 경주시ㆍ문화엑스포ㆍ덱스터스튜디오ㆍ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신라 헤리티지(유산) 실감공간조성사업 프로젝트 ’계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황성신문
경북도는 지난 20일 도청에서 신라 헤리티지(유산) 실감공간조성사업 프로젝트 ’계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 김욱 덱스터스튜디오 대표이사, 김지교 문화유산기술연구소 대표이사, 류희림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라문화 기반의 디지털 관광자원 확보를 통해 새로운 관광먹거리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또 경주시와 엑스포대공원의 관광정체성 확립과 덱스터스튜디오, 문화유산기술연구소의 3세대 미디어아트 사업 추진의지가 맞물려 이뤄지게 됐다.
신라유산 실감공간이 마련될 경우 최초로 지역 역사문화기반의 미디어아트 공간이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운영되게 된다.
신라 헤리티지 실감공간 ‘계림’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축될 예정이다.
유명 명화, 추상적인 공간 등을 소재로 하는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관들과는 달리 신라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시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 경주시, 문화엑스포는 사업부지 제공, 행정지원 등을 담당하고, 덱스터스튜디오와 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콘텐츠 및 하드웨어 구축과 운영 등을 맡는다.
특히 계림사업의 핵심인 신라 문화자원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를 제작할 덱스터스튜디오는 아시아 최대의 VFX스튜디오ㆍ실감콘텐츠 전문기업이다.
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헤리티지ㆍ문화유산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어느 실감콘텐츠 전시관도 해내지 못한 독창적인 역사문화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계림 사업을 시작으로 경북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화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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