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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소상공 점포 발굴 ‘행복점포’로 육성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 통해 20개 업체에 3억원 지원 점포당 최대 1000만원 지원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7일(금) 16:22
경북도는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우수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육성하기 위해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크고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행복점포로 집중 육성ㆍ확대해 성공모델로 확산시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행복점포로 선정되면 업계 전문가의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받게 되며, 점포당 최대 1000만원 범위 내에서 간판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맞춤형 환경개선과 인증현판 부착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20개의 행복점포를 선정하게 된다.
이달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지역에서 3년 이상 영업활동을 지속한 소상공인 사업자로 새로운 아이템과 경영방식을 적용해 매출이 상승한 점포,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 가치가 있는 상품을 판매·제조하는 업체 또는 점포 탄생과 운영에 재미난 사연이 있는 점포 등이다.
행복점포의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으로 기간만료 시 평가 후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기존 선정된 52개 행복점포(2020년 32개, 2021년 20개)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지속적인 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진행할 방침이다.
2020년에 1호점인 김천 ‘대성암본가초밥집’을 포함해 32개, 2021년에는 영천 ‘토끼빵야’를 포함해 20개의 행복점포가 선정됐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행복점포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성공모델로 만들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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