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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기술이전 활성화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
권역별(수도권/경상권/충청권)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로 모색
이성주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0일(금) 16:07
↑↑ 한수원은 지난 9일 협력기업 대상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
ⓒ 황성신문
한수원(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지난 9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와이피피(대표 백종만) 등 수도권 소재 10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과 원자력산업협회 및 각 기업의 기술이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은 ‘한수원型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제도’, 원자력산업협회는 ‘원자력생태계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사업화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또, 기술이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한수원은 올해부터 ‘한수원型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제도’를 시행하며 적극적인 기술이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술이전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관련 정보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고 담당자와 직접 소통이 가능토록 했다.
또, 한수원이 기업으로 찾아가 기술이전 대상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이전한 기술의 사업화와 매출 활성화 지원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 결과, 지난 한 해 총 12건이었던 기술이전 실적이 올해 5월말 기준 24건까지 치솟는 등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필호 본부장은 “올해는 한수원형 기술이전 사업화를 추진하는 첫해로, 우리 회사의 우수한 연구성과물이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이전되어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기업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이날 수도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경주(경상권 소재 기업 대상), 24일 대전(충청, 호남권 소재 기업 대상)에서 권역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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