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뉴스 > 전체기사
불국동, 시래천 친수공원으로 조성
식재사업비 8억7000만 원 들여 휴식공간으로 탈바꿈경북상인연합회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01일(금) 15:21
ⓒ 황성신문
경주시 불국동이 동민의 젖줄인 시래천을 아름다운 친수공원으로 조성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불국동이 불국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래천에 친수공원을 조성했는데, 해바라기가 개화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고 불국동과 지역주민이 함께 조성한 시래천 둔치 친수공원 조성사업에는 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4월부터 시래천 둔치 6600㎡에 해바라기 10만 수를 식재했다.
불국동을 가로지르는 시래천은 지난 2019년까지만 해도 잡초가 무성하고 곳곳에 쓰레기를 투기해 볼품없는 공한지였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불국동은 시래천을 아름다운 친수공원으로 정비해 동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래교에서 구정상동교까지 8억 7000여만 원을 들여 1.2km 구간을 정비했다.
이후 불국동은 이곳을 시민이 즐겨찾는 아름다운 친수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둔치에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하고 겾벚꽃 50주를 식재했다.
이밖에도 운동기구와 데크를 설치했고 산책로 개설과 하천에 징금다리를 놓아 관광객이 즐겨 찾고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김재우 불국동장은 “경주시와 불국동은 향후에도 둔치조성 추가 사업비를 4억 원을 확보해 구정상동교 방향 잔여구간 300m는 올해 마무리 할 예정이다”며 “내년에는 시래2교에서 상류지역으로 둔치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이 찾고 싶고 동민들의 여가 선용과 힐링 명소로 조성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