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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통시장 등 시설환경 대폭 개선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활성화 차원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01일(금)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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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노후 시설물 보수사업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을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됐던 전통시장 등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상인들은 물론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성동시장 동·서·남문 노후 간판 교체와 중앙통로 환경정비(6000만원) △성동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1억5000만원) △불국시장·감포시장 안내간판 설치(5000만원) △성동시장·불국사상가시장 장마철 대비 방수공사 및 준설작업 (7000만원) △중앙시장 지하공기 이송기 설치 (7700만원) 등이다. 특히 지난달 설치된 불국시장과 감포시장의 안내 간판은 각 상가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이용객들의 호응이 크다. 이 외에도 △양남시장 도색·방수공사 및 펜스 설치 △안강시장 천장 방수공사 △북부상가시장 출입문 교체 및 소방시설 보수 △불국사상가시장 주차장 및 수목 정비 △불국시장 중앙무대 도색 △서면시장 주차장 정비 및 노후 기둥 보강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관제시스템 교체 등을 실시한다. 한편 경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외동시장 장옥 신축공사 △성동시장 주차장 비가림 설치공사 △산내시장 비가림 시설 설치공사 △안강시장·황성상점가·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중심상가 주차타워 공사 △중앙시장·황남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황남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이 올해 준공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 중 건천시장 주차장 조성공사까지 완료되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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