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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경북도문화관광공사-타이베이, 관광교류 활성화 논의
린천푸(林晨富) 총영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방문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08일(금) 14:56
ⓒ 황성신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김성조 사장은 지난 4일 공사 회의실에서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린천푸(林晨富) 총영사 일행을 영접하고, 경상북도와 타이베이 상호 간의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공사를 방문한 린천푸 총영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7월부터 대만 관광객 복수비자(C-3) 발급이 가능해졌고 하반기 김해공항 타이베이 노선 재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경북 관광과 관련해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공사 김성조 사장은 “린천푸 총영사의 공사와 경주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만은 COVID-19 이전에 대표적인 방한 시장으로 지난 6월1일부터 외국인에 대한 한국관광 비자가 신청 가능해짐에 따라 대만의 방한 관광객들을 경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영사 일행을 대상으로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킹덤 등의 한류 속 경북 촬영지 중심으로 최근 K-콘텐츠로 인해 급부상하고 있는 포항, 문경 등을 소개해 차별화된 경북만의 매력을 알렸다.
이후 총영사 일행은 경주에서 오찬 식사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방문해 견학 및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편, 주한국타이페이 부산사무처는 2005년 3월 25일 설립했고, 관할 구역은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부산, 전라남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대만과 한국 남부지역의 경제, 무역, 투자, 문화, 교육 및 관광 등 차원의 실질적 교류 및 협력을 추진이다.
그 외 대만 여권, 비자, 문건증명 신청·발급 및 대만인 대상 긴급구조 등 영사업무도 제공하고 있다.
김치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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