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황성신문 |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락우)는 지난 20일 첫 현장 소통으로 농업기술센터, 에코물센터, 동물사랑보호센터 등 3곳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락우 경제산업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동열 부위원장, 정종문, 김동해, 박광호, 정희택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동행했다.
농업기술센터 토양분석실, 농업미생물배양실 등을 견학한 후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당면한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에코물센터에서는 하수처리시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신고접수, 구조, 공고, 분양 및 인도적 처리, 대 시민 반려동물 관련 교육 등의 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락우 경제산업위원장은 “주요업무보고와 연계, 현장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직접 보고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며 “앞으로 더 많은 곳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원활한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회원가입
기사쓰기
입력 : 2022년 07월 22일(금) 15:2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윤리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