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자원회수시설 '해지' 수순 밟는다
쓰레기 대란 우려 속 정상화 불가능 판단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2일(금) 15:53
경주시가 가동중단, 유지보수 대금 미납 등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경주자원회수시설과의 협약을 계약 만료 전 해지하고 정상운영 전까지 민간위탁으로 한시적 운영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해지 사유로 의무 소각량 불이행, 대수선 의무 위반(소각장 처리능력 지속 감소), 유지보수 및 관리 태만 등에 따른 실시협약 위반과 출자사인 서희건설의 별도 지시와 재정지원 없이는 자체적인 조치가 불가한 점, 2020년부터 쌓인 생활쓰레기가 매립장에 3만 톤 이상 적치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 점 등을 들었다.
당초 경주시는 지난달 2일 자원회수시설의 실시협약 위반, 쓰레기 대란 운영 등으로 정상화가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운영사인 (주)경주환경에너지를 상대로 민간투자사업 사업자 귀책 협약 해지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경주환경에너지 측에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실시협약서에 따른 의무사항 미이행 사항에 대한 ‘치유 이행’을 요구했다.
경주시가 요구한 이행 내용은 미소각 쓰레기 처리, 대수선을 통한 소각로 정상화, 인력충원 및 환경복원동 정상화, 출자사 연대보증서 제출 등으로, 소각장 운영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이다.
그러나 시는 치유 기간 중에도 사업시행자의 치유 의지가 없자 치유 기간 만료 전에 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4년 4월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에 의거, 경주시 직영 운영, 민간위탁, 개량운영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중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중으로 공고를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